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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기구의 대면모금 파트 펀드 레이징 전문기업 프로젝트엔(대표 이명재)17,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협회장 이중명)에 기금 1천만원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를 돕기 위해 진행된 이날 전달식은 이명재 대표와 현장 팀장

멤버들의 참석 하에 진행되었는데요.

 

이명재 대표는 “2016년 설립 이후 많은 비영리 단체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소아암을 경험하고 완치된 직원이

있다. 그 직원과 함께 기업이 잘 되면 꼭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하겠다고 약속했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왔는데 현장을 보니 진심으로 기쁘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습니다.

 

경험자였던 직원분이 협회 직원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하며, "소아암 아이들이 교육으로부터 단절되는

경우가 많은데 교육, 치료, 자립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신경쓰고 일을 해주고 있어 진심으로 협회에 감사하다"며

"저 또한 투병생활을 하며 학교를 가지 못했고, 결국 검정고시로 대학에 가고, 사회에 나갈 수 있었다. 많은

친구들이 저처럼 완치되어 꼭 사회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도 덧붙여 주셨습니다.

 

완치된 소아암 경험자의 진심 어린 마음과 프로젝트엔 임직원분들의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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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엔은 2016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국제 비영리기구의 펀딩부분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PLAN AND PROVE'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하는 F2F (FACE TO FACE) 대면모금 서비스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http://www.soaam.or.kr/board/view.php?code=nanumTalk&sq=6526&PHPSESSID=8c7ce79d3258f41e30985cb3dceaea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