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와 셰프 샘킴의 글로벌 식량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하는 '옥스팜X샘킴의
푸드트럭 캠페인'에 프로젝트엔 멤버들이 참여했습니다.
7일 구례자연드림파크 잔디광장과 8일 롯데몰 진주점에서 샘킴과 프로젝트엔은 푸드트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세계 식량 위기 지역의 실태를 알리고 정기 후원을 독려했습니다.
또 시민분들께 재난 피해 지역에서 식량 부족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이 있음을 여러 자료를 참고해 알렸습니다.